지난 토요일, 서면에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태국 음식 먹으러 아임타이에 갔다. 12시40분쯤 테이블링으로 예약 걸어두고 (웨이팅 5번 이었음) 가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갔다. 팟타이, 족발덮밥, 돼지고기 덮밥, 모닝글로리 이렇게 3명이서 먹었다.
팟타이가 그..삼정타워에 있는 태국음식점 거기보다 맛있었다. 그리고 족발덮밥은 족발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같이 나온 주황색 소스 뿌려서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다. 그리고 돼지고기 덮밥은 생각보다 안매웠고 모닝글로리는 육수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 입맛에는 좀 싱거워서 엄청 많이 집어먹었다. 땡모반도 먹고 싶었지만 카페갈거라 참았다.
근데 가다보니까 아임타이 보라색 간판으로 해서 공사 중이던데 그쪽으로 이전할 모양인것 같았다. 지금 가게 보다 훨씬 크더라는.. 돈 많이 버셨나보다… 확장 이전이라니.. 월 매출이 얼마나 될까?
홍보글에 보니까 한국 셰프 최초 태국 정부에서 수여하는 타이셀렉트 획득 했다고 나오더라. 블루리본도 3개나 달려있었는데, 뭔가 좋은거겠지?
태국 음식 좋아해서 태국갈때마다 내 작은 위장을 아쉬워했는데 한국에서도 비슷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